항구 마을로서 번영했던 발자취를 따라가본다. 옛날, 야마하라배라고 하는 배의 선착장으로서 번영했던 발자취를 따라가며 오키나와만의 풍경을 느껴보는 코스.
| 소요 시간 | 90분 |
|---|---|
| 참가비 | 1,000엔（중학생이상） |
| 집합 장소 | JA농협시장 요나바루 |
「JA농협시장 요나바루」에서 출발！
「아가리하마다리」를 건너、「산바시아토」를 견학합니다.。
그 후 「나카섬의 돌사자」를 방문한 후、야마하라배에서 번영했던 항구 마을의 이름을 깊이 남긴 「재목 스트리트」에.
아가리우마이의 성소 중 하나인「우에가」에서 마음까지 치유받고 나서, 요나바루면의 하나의 큰 이벤트인 「요나바루 대 줄다리기」에 관해 배우는 「줄다리기 전시관」을 견학한 후、「우에가 길」을 통해、최종적으로는 「경전철 요나바루 역사」로 향하는 코스. 면내의 명소, 9개소를 관람할 수 있다！
・접수는 출발 30분전부터 합니다. 10분전까지는 도착해 주세요.
・마을 걷기에는 사전예약이 필요합니다. 실시 전날까지는 예약을 부탁드립니다.
・스케줄은 날씨나 특수한 사정에 의해 변경 또는 중지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산책을 하실 때에는 걷기 편한 복장과 신발로.
・자동차 등에 충분하게 주의하며 각자 책임을 가지고 행동해 주세요.
・다른 고객에게 폐를 끼칠 수 있는 경우나, 진행상 지장을 줄 수 있는 경우는 참가가 불가능할
수가 있습니다. 아무쪼록 양해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