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행해졌던 개인매매의 장점을 적용한 물건 판매를 적용하여, 창조적인 아이디어로 즐기는 장소로, 상점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는 것을 목적으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출점하는 점포는 음식을 취급하는 점포뿐 만이 아니라 잡화나 화분, 야채、등을 판매하는 점포도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이용되고 있습니다.
요나바루 특산품「케이빈구이」이 있었습니다.
이 케이빈이라고 하는 것은 2차 세계대전까지 오키나와에 있었던 경전철도로서 나하에서 카데나, 이토망, 요나바루 방면의 3개의 노선을 말합니다.
요나바루는 옛날 철도 거점으로서 많은 물자를 나하에 운반하고 있었습니다.
일년에 몇 번정도 개최되는 이벤트이므로 타이밍이 맞으면 가볍게 산책하는 마음으로 방문하시는 것은어떠실까요.